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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국내 출시 총정리, 4310만원부터 460km에 GT 376km까지 트림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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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는 에어·어스·GT-Line 3개 트림에 스탠다드(60.3kWh·335km)와 롱레인지(81.4kWh·460km)로 나뉘고, 세제혜택 적용 시 4,3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기아 EV5는 에어·어스·GT-Line 세 트림에, 스탠다드(60.3kWh·복합 335km)와 롱레인지(81.4kWh·복합 460km) 배터리로 나뉘어 판매됩니다. 세제혜택을 적용한 시작가는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Line 4,813만원 수준이고,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서울 기준 실구매가가 3,600만원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스탠다드 계약은 2026년 1월 22일 시작돼 3분기부터 출고되며, 고성능 EV5 GT(81.4kWh·376km·5,660만원)는 2월 2일 별도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EV5 트림·배터리 한눈에 보기 EV5는 준중형 패밀리 전기 SUV로, 같은 트림 안에서도 배터리와 구동방식이 갈립니다. 스탠다드는 60.3kWh 배터리에 후륜 115kW 모터를 얹어 복합 335km(18인치 기준, 19인치는 약 325km)를 인증받았습니다. 도심 출퇴근·근거리 위주라면 이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장거리를 자주 뛴다면 아쉬울 수 있는 수치입니다. 롱레인지는 81.4kWh 대용량 배터리로 2WD가 복합 460km, 4WD(듀얼모터·195kW)는 복합 420km(19인치 406km)를 냅니다. 차체는 전장 4,610·전폭 1,875·전고 1,675mm, 축거 2,750mm로 스포티지와 EV6 사이 크기라 실내 공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EV5 배터리·주행거리 정리 스탠다드 2WD 60.3kWh / 115kW / 295Nm 약 335km. 시내·근거리 중심이면 합격, 장거리엔 부족 롱레인지 2WD 81.4kWh / 160kW / 295Nm 460km. 1회 충전 실사용성이 가장 좋은 무난한 선택 롱레인지 4WD 81.4kWh / 195kW / 385Nm 420km. 눈길·견인 등 4륜이 필요할 때. 거리는 소폭 감소 EV5 GT 81.4kW...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4천만원대 전망, 보조금 100%면 3천만원대 실구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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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국내 인증을 마친 모델Y RWD 스탠다드는 4,499만 원 안팎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보조금 100%를 받으면 지역에 따라 4천만 원대 초반~3천만 원대 후반 실구매가 전망됩니다. 테슬라 모델Y 주니퍼 RWD 스탠다드가 2026년 6월 국내 인증을 마치고 수개월 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상 판매가는 현재 판매 중인 RWD 프리미엄(4,999만 원)보다 약 500만 원 낮은 4,499만 원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을 100% 받으면 지역에 따라 4천만 원대 초반, 보조금이 큰 일부 지자체에서는 3천만 원대 후반까지 실구매가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공식 가격과 보조금 확정 전이라, 아래 수치는 인증 사양과 업계 전망을 근거로 한 예상치라는 점을 먼저 짚어둡니다. 모델Y 스탠다드 핵심 사양과 가격 인증 자료 기준으로 스탠다드는 후륜구동(RWD)에 6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얹었습니다.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411km, 복합 전비 5.9km/kWh로 공인됐고, 급속충전은 최대 175kW, 공차중량은 1,905kg입니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열 안정성과 수명 측면에서 유리해, 매일 100% 충전해도 부담이 적다는 점이 실사용에서 장점으로 꼽힙니다. 411km는 프리미엄 RWD의 국내 인증치(약 400km 안팎)와 큰 차이가 없어, 도심 출퇴근과 중거리 주행 위주라면 체감 손해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모델Y 스탠다드 인증 사양 요약 구동방식 후륜구동(RWD) 사륜 대비 저렴하지만 눈길·빗길 접지력은 다소 불리 배터리 LFP 62kWh 수명·안정성 우수, 매일 100% 충전 권장돼 관리 편함 주행거리 복합 411km 프리미엄(약 400km)과 비슷, 도심·중거리엔 충분 복합 전비 5.9km/kWh 겨울철·고속에선 70~80%로 줄어드니 실주행은 300km 안팎으로 계산 급속충전 최대 175kW 슈퍼차저에서 10~80% 약 30분 내외 예상 예상가 약 4,499만 원 현...

내연차 바꾸면 680만원, 2026 전기차 보조금 7월 개편 핵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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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기승용차 국고보조금이 신차 580만원에 전환지원금 100만원을 더해 최대 680만원으로 늘었고, 7월부터 화재안심보험 의무화와 제작·수입사 평가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2026년부터 전기승용차 국고보조금 최대치가 기존 580만원에서 680만원으로 100만원 늘었습니다. 핵심은 새로 생긴 '전환지원금'입니다. 출고한 지 3년 넘은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기본 구매보조금 위에 최대 100만원이 더 얹어집니다. 다만 7월부터는 받는 조건도 까다로워집니다. '전기차 화재안심보험' 가입이 의무가 되고, 제작·수입사가 정부 평가를 통과해야만 그 차에 보조금이 붙습니다. 차를 고를 때 모델뿐 아니라 '그 회사가 평가를 통과했는지'까지 따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680만원의 구성: 전환지원금이 핵심 680만원은 한 가지 보조금이 아니라 두 개를 더한 금액입니다. 중형 전기승용차 기준 신차 구매보조금이 최대 580만원이고, 여기에 내연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갈아탈 때 주는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이 붙어 680만원이 됩니다. 전환지원금은 모두가 100만원을 받는 게 아닙니다. 신차 구매보조금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그에 비례해 줄어드는 구조라, 보조금이 적은 차는 전환지원금도 함께 작아집니다. 또 이 680만원은 국고(국비)만 계산한 금액이고, 지자체 보조금은 별도입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실제 손에 쥐는 총액은 더 커질 수 있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본인 지역 금액을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2026 전기차 국고보조금 한눈에 전기승용 최대(중형) 신차 580만원 + 전환지원금 100만원 = 680만원 680만원은 '내연차 처분 + 전환지원금 만액' 조건을 다 충족해야 나오는 상한선 전환지원금 신설, 최대 100만원 신차 보조금 500만원 이하면 비례 삭감 — 모두 100만원이 아님 전액 지원 기준선 차값 5,300만원 미만 100% 지급 고가 차일수록...

6년 만에 풀체인지 신형 아반떼, 연비 24km/L에 AI비서 글레오까지 8월 출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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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는 2026년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고 8월 3일 출시 예정으로, 중형급에 가까워진 차체와 생성형 AI 글레오, 하이브리드 24km/L 목표 연비가 핵심입니다. 현대차 8세대 신형 아반떼(디 올 뉴 아반떼, 코드명 CN8)가 2026년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정식 출시는 8월 3일로 예고됐습니다. 7세대(CN7)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핵심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차체가 전장 4,765mm로 커져 중형급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생성형 AI 비서 글레오(Gleo AI)가 탑재되며, 하이브리드는 리터당 24km 안팎의 연비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다만 세부 트림·사양·공인 연비·정식 가격은 출시 시점에 확정 공개되는 만큼, 지금 단계의 가격은 모두 '예상치'라는 점을 먼저 짚어둡니다. 신형 아반떼 핵심 한눈에 정리 이번 풀체인지에서 가장 체감되는 건 '크기'와 '똑똑함'입니다. 전장은 이전보다 55mm, 휠베이스(축거)는 30mm 늘어 2,750mm가 됐습니다. 준중형 세단인데도 뒷좌석 무릎 공간과 거주성이 한 체급 위로 올라간 셈이라, 그동안 쏘나타를 고민하던 패밀리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실내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와 16:9 비율의 14.6인치(기본형 12.9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더블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습니다. 아래 표로 핵심 제원을 먼저 확인하세요. 디 올 뉴 아반떼(CN8) 핵심 정보 공개·출시 2026년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 8월 3일 출시 예정 사전계약·정식 가격은 출시에 맞춰 공개되므로 그 전 계약은 구형(CN7) 기준 세대 8세대 완전변경, 약 6년 만 부분변경이 아닌 풀체인지라 플랫폼·실내·인포테인먼트가 통째로 새것 크기 전장 4,765 / 전폭 1,855 / 전고 1,425 / 휠베이스 2,750mm 이전 대비 전장 +55, 전폭 +30, 휠베이스 +30m...

단종된 모하비 더 마스터, 4050 아빠들이 2천만 원대로 다시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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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단종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2021년식이 주행거리 8만km 기준 2천만 원 후반대 시세를 형성하며 4050세대 패밀리카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시세·인승 구성·디젤 유지비 체크포인트까지 정리했습니다. 2024년 7월 말 단종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가 중고차 시장에서 4050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몸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1년식 기준, 주행거리 8만km 안팎의 매물이 2천만 원 후반에서 3천만 원 초중반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고, 2만km 이내 저주행 매물은 3천만 원 후반에서 4천만 원을 넘기기도 합니다. 신차 출고가가 플래티넘 약 4,790만 원, 마스터즈 약 5,260만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정통 대형 프레임 SUV를 절반 수준 예산으로 들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매력입니다. 왜 단종된 모하비를 다시 찾나 모하비는 2008년 1월 출시 이후 16년간 명맥을 이어오다 2024년 7월 화성공장 생산 종료로 단종됐습니다. 요즘 대형 SUV가 대부분 모노코크(차체일체형)로 넘어간 가운데, 모하비 더 마스터는 트럭처럼 별도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는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끝까지 유지한 몇 안 되는 모델입니다. 이 구조는 험로·견인·고하중에 강하고 묵직한 주행 감성을 주기 때문에, 캠핑·차박·견인 수요가 많은 4050 남성층이 특히 선호합니다. 단종으로 더 이상 신차가 나오지 않으니 '희소성'까지 더해져, 감가가 완만하고 매물도 빠르게 소화되는 흐름입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 기본 정보 차급/구조 대형 SUV, 보디 온 프레임 모노코크 SUV와 승차감·내구 성격이 다름. 정통 SUV를 원할 때 선택 엔진 3.0L V6 디젤 싱글터보, 260마력 고속·견인 여유가 크지만 디젤 특유 유지관리 필요 변속기 8단 자동 오래된 차종 대비 변속기 완성도는 양호한 편 공인 복합연비 약 9.3~9.4km/L 대형 디젤 SUV 평균 수준. 시내 위주면 체감 연비는 더 낮음 크기(전장×전폭) 4,930×1,920mm 주차...

신차 4400만원 대신 중고 2700만원, 팰리세이드로 1700만원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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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팰리세이드 2세대 시작가 약 4,383만원 대신, 1세대 무사고 중고를 2,600~2,800만원대에 사면 약 1,70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대형 7~8인승 패밀리카를 가성비로 잡는 현실적 방법과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신형 팰리세이드(2세대, 디 올 뉴)는 가솔린 9인승이 4,383만원부터, 하이브리드는 4,968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반면 1세대 팰리세이드(LX2) 무사고 중고는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1,900만~2,9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적당한 2021~2022년식, 5만km 안팎 무사고 차를 2,600만~2,800만원선에 잡으면 신형 기본형보다 대략 1,700만원이 빠집니다. 같은 7~8인승 대형 패밀리카를, 옵션을 줄이지 않고도 한 등급 아래 차값으로 타는 셈입니다. 왜 1세대 팰리세이드가 1,700만원 싼가 핵심은 '신차 감가의 가장 가파른 구간'을 남이 대신 떠안았다는 점입니다. 새 차는 출고 직후 2~3년 동안 가치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데, 1세대 팰리세이드는 그 구간을 이미 지나 가격이 안정권에 들어왔습니다. 1세대는 2018년 말 출시된 전장 약 4,980mm, 휠베이스 2,900mm의 대형 SUV로, 7인승·8인승 구성에 2열 독립시트까지 갖춰 패밀리카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2022년 부분변경(더 뉴 팰리세이드)을 거친 후기형을 고르면 디자인과 편의장비도 최신 감각에 가깝습니다. 신형이 좋은 건 분명하지만, '대형 SUV 공간과 승차감'이 목적이라면 1세대가 그 본질을 거의 그대로 제공합니다. 1,700만원이면 5년치 유류비나 자녀 교육비로 충분히 의미 있는 금액입니다. 신형 vs 1세대 중고 가격 비교 (확인되는 범위) 2세대 신차 가솔린 9인승 4,383만원부터 옵션·취등록세 더하면 실구매가 5천만원 근접 2세대 신차 하이브리드 4,968만원부터 연비는 좋지만 초기 비용 부담 큼 1세대 무사고 중고 약 1,900만~2,900만원 연식·주행거리·트림 따라 폭 넓음, 개별 확인...

그랜저 살 돈이면 K8 하이브리드, 연비 16.7km/L에 세제혜택 올해가 마지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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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만원부터 시작하는 2026 K8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6.7~18.1km/L에 1등급, 하지만 핵심은 하이브리드 개별소비세 감면이 2026년 12월 31일 끝난다는 점입니다. 그랜저 살 돈이면 K8 하이브리드를 사라는 말이 괜히 도는 게 아닙니다. 2026년형 기아 K8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반영가 기준 4,206만원부터 시작하고, 복합연비는 휠·옵션에 따라 16.1~18.1km/L(18인치 빌트인캠 사양 16.7km/L)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진짜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차에 들어가던 개별소비세 감면이 2026년 12월 31일로 끝납니다. 취득세 감면은 이미 2024년 말에 사라졌기 때문에, 사실상 올해 12월이 세금 혜택을 받고 하이브리드 세단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가깝습니다. K8 하이브리드 16.7km/L, 가격·제원부터 2026년형 K8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7.4kgf·m를 냅니다. 준대형 세단인데도 복합연비는 16.1~18.1km/L 구간에 걸쳐 있는데, 이 차이는 성능이 아니라 휠 크기와 빌트인 캠 같은 옵션에서 갈립니다. 쉽게 말해 18인치 휠에 옵션을 더한 사양이 16.7km/L 안팎, 가벼운 사양일수록 18km/L대에 가까워집니다. 큰 휠은 멋있지만 연비와 승차감에서는 손해를 보는 구조라, 연비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휠 인치를 낮추는 선택이 실속 있습니다. 트렁크 510L, 55L 대용량 연료탱크라 한 번 주유로 800km 안팎 장거리도 부담이 적습니다. 2026 K8 하이브리드 핵심 정리 가격(세제혜택 반영) 약 4,206만~5,052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프리미엄 4,354만원~)와 거의 같은 값대 복합연비 16.1~18.1km/L (1등급) 18인치+빌트인캠 사양이 16.7km/L 안팎, 연비 우선이면 휠 인치 낮추기 파워트레인 1.6 터보 HEV, 합산 230마력 준대형치고 가속 여유, 정체 구간 EV 주행으...

모델Y 안 부러운 7인승 전기 SUV, 스코다 피크 647km·가격·국내출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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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충전 최대 647km(WLTP)·3열 7인승·트렁크 935L에 5만 유로 미만으로 책정된 스코다 플래그십 전기 SUV '피크(PEAQ)'의 스펙·가격·국내 출시 가능성을 정리했습니다. 테슬라 모델Y의 대항마로 화제가 된 차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의 새 플래그십 전기 SUV '피크(PEAQ)'입니다. 주력 트림 '피크 90'이 91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647km를 인증받았고, 진짜 어른이 앉을 수 있는 3열 7인승과 935L 트렁크를 갖췄습니다. 예상 시작 가격은 5만 유로(약 7천만 원대 후반) 미만으로, 기아 EV9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가성비 대형 전기 SUV'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스코다는 현재 한국에서 차를 팔지 않으며 피크의 국내 정식 출시 계획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스코다 피크 647km 핵심 스펙 피크는 스코다가 만든 가장 큰 전기차로, 전장 4,874mm·휠베이스 2,965mm의 대형 차체를 씁니다. 같은 폭스바겐그룹의 ID 계열과 달리 피크는 VW 형제 모델이 따로 없는 독자 플래그십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배터리는 63kWh와 91kWh 두 가지로 나뉘고, 가장 긴 주행거리(647km)는 후륜구동 '피크 90'에서 나옵니다. 사륜구동을 원하면 듀얼모터 '피크 90x'를 고를 수 있는데, 출력은 최고 295마력(국내 환산 약 299마력)이지만 주행거리는 613km로 다소 짧아집니다. 즉 '최장 주행거리=뒷바퀴굴림', '눈길·견인력=네바퀴굴림'으로 갈리므로, 용도에 맞춰 트림을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스코다 피크 트림별 정리 피크 60 63kWh · 후륜 · 약 459km(WLTP) 도심·근거리 위주라면 충분, 가장 저렴한 진입 트림 피크 90 91kWh · 후륜 · 최대 647km 장거리·1대로 다 쓰는 가족차, 주행거리 최강 주력 모델 피크 90x 91kWh · 사...

아이오닉7 출시 가격·주행거리, 사실은 아이오닉9? 헷갈리는 이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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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7이라는 이름의 차는 출시되지 않았고, 그 대형 전기 SUV는 아이오닉9으로 2025년 2월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6,700만~8,000만원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532km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오닉7'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현대차는 없습니다. 많은 분이 찾는 그 대형 전기 SUV는 개발·소문 단계에서 아이오닉7으로 불렸지만, 최종 차명이 아이오닉9으로 확정돼 2025년 2월 3일 사전계약, 2월 13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오닉7의 가격·주행거리를 찾고 있다면 실제로 봐야 할 차는 아이오닉9입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110.3kWh 배터리로 1회 충전 최대 532km, 가격은 트림에 따라 약 6,700만~8,000만원대(고성능·풀옵션은 더 상승)입니다. 아이오닉7이 아이오닉9이 된 이유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은 차명 끝자리 숫자가 차급을 나타냅니다. 아이오닉5(준중형 SUV), 아이오닉6(중형 세단)에 이어 3열 대형 SUV가 나올 때, 초기에는 숫자 순서대로 '아이오닉7'이 될 거라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플래그십이라는 위상과 라인업 확장 여지를 고려해 최상위 숫자인 9를 부여했고, 결국 아이오닉9으로 이름을 굳혔습니다. 즉 아이오닉7과 아이오닉9은 다른 두 대의 차가 아니라, 같은 대형 전기 SUV를 부르던 옛 이름과 확정된 이름의 관계입니다. 검색 결과에 남아 있는 '아이오닉7 7,500만원부터, 483km' 같은 수치는 출시 전 예상치라서, 실제 출시 사양과는 차이가 있으니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오닉7과 아이오닉9, 이름 정리 아이오닉7 출시 전 비공식·예상 차명 실제 판매 모델 아님. 옛 기사 수치는 추정치 아이오닉9 확정 차명, 실제 판매 모델 현재 가격·주행거리는 이 이름으로 확인해야 정확 차급 3열 대형 전기 SUV(E-GMP) 기아 EV9과 같은 플랫폼·동급 경쟁 모델 출시 시점 사전계약 2025.2.3 /...

2026 운전자보험 개정 핵심, 변호사선임비 자기부담 50%·심급별 한도 분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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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부터 신규 가입 운전자보험은 변호사선임비용에 자기부담금 50%가 붙고 한도가 1·2·3심으로 쪼개져, 실수령액이 종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기존 가입자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6년 1월부터 새로 가입하는 운전자보험은 핵심 보장인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이 크게 손질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제 들어간 변호사 비용의 50%를 가입자가 직접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이 신설됐습니다. 둘째, 하나로 묶여 있던 보장 한도가 1심·2심·3심으로 쪼개져 심급당 최대 500만원 수준으로 제한됩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1심 기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종전 약 1,000만원에서 250만원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다만 이 변화는 신규 계약에만 적용되고, 이미 가입한 사람의 약관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변호사선임비용,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 기존 운전자보험은 변호사 비용이 1,000만원 들면 한도 안에서 전액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정 후에는 50%인 500만원만 지급되고 나머지 절반은 가입자 몫입니다. 여기에 한도 구조도 바뀝니다. 과거에는 통합 한도로 사건 하나에 한도를 몰아 쓸 수 있었지만, 이제는 1심·2심·3심 각 단계마다 한도가 따로 잡힙니다. 업계에서 검토·적용 중인 안은 심급당 500만원 한도입니다. 결국 '한도 절반 + 자기부담 절반'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1심에서 실제 받을 수 있는 돈은 250만원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금융감독원이 일부 시장의 과잉 청구 구조를 보험금 누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권고한 결과입니다. 변호사선임비용 개정 전후 비교 자기부담금 0% (전액 보장) 50% 신설 한도 구조 통합 한도 1·2·3심 심급별 분리 심급당 한도 사건당 통합 적용 심급당 약 500만원 1심 실수령 예시 약 1,000만원 약 250만원 수준 언제부터, 누구에게 적용되나 적용 시점은 보험사 규모에 따라 시차가 있습니다. 대형 손해보험사는 2026년 1월 초, 중소형...

7월 자동차 개소세 인하 종료, 6월 안에 사야 143만원 아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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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자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끝나고 7월 1일부터 세율이 3.5%에서 5%로 환원됩니다. 출고일이 6월 안에 잡혀야 최대 143만원까지 절감되며, 계약만 해두고 7월에 출고되면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법정 5% → 탄력세율 3.5%)가 2026년 6월 30일자로 종료됩니다. 정부는 이번 연장을 끝으로 추가 연장은 없다는 방침을 밝혔고, 7월 1일부터는 세율이 5%로 원위치됩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신차를 살 계획이 있다면 '출고(인도)'가 6월 30일 안에 끝나야 개소세·교육세·부가세를 합쳐 최대 143만원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며칠 차이로 세금을 더 내느냐 마느냐가 갈리기 때문에,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계약 시점보다 '출고 날짜'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7월부터 뭐가 달라지나 (세율 환원) 현재 적용 중인 건 한시적 탄력세율입니다. 원래 승용차 개별소비세는 공장출고가(과세표준)의 5%인데, 경기 부양을 위해 30% 깎아 3.5%로 운용해 왔습니다. 이 조치가 2025년 말 종료 예정이었다가 6개월 더 연장돼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되고, 7월 1일부터 다시 5%로 돌아갑니다. 개소세는 단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소세에 교육세(개소세의 30%)가 붙고, 그 합계에 다시 부가가치세 10%가 얹히는 구조라, 개소세 1.5%포인트가 오르면 교육세와 부가세까지 연쇄적으로 따라 오릅니다. 그래서 체감 인상폭이 세율 차이보다 커집니다. 개소세 인하 종료 핵심 요약 종료일 2026년 6월 30일 7월 1일 출고분부터 5% 적용 — 하루 차이로 갈림 세율 변화 3.5% → 5% (30% 인하 → 원상복귀) 법정세율로 환원, 추가 연장 방침 없음 기준 시점 계약일 아님, '출고(인도)일' 6월 계약해도 7월 출고면 혜택 소멸 연동 세금 교육세·부가세도 함께 인상 개소세만 오르는 게 아니라 체감 인상폭이 큼 차값 얼마나 오르나 ...

2026 전기차 세제혜택 연내 일몰, 올해 사야 하는 진짜 이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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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개별소비세 최대 300만원·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이 2026년 12월 31일로 일몰되고 2027년부터 축소·불확실해지므로, 보조금 최대 680만원과 합치면 올해 출고가 가장 유리합니다. 전기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시점만 놓고 보면 답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전기차의 핵심 세제혜택인 개별소비세 감면(최대 300만원)과 취득세 감면(최대 140만원)이 모두 2026년 12월 31일로 일몰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고보조금 최대 680만원까지 더하면, 올해 안에 차량을 출고받는 것과 내년으로 미루는 것 사이에 수백만원 단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7년부터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100만원으로 줄고, 개별소비세 감면은 연장 여부 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26 전기차 세제혜택, 연내 일몰되는 항목 지금 전기차에 적용되는 세금 감면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개별소비세 감면으로, 전기차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최대 300만원을 깎아줍니다. 계산된 개별소비세가 300만원 이하면 전액, 넘으면 300만원까지 감면됩니다. 둘째는 취득세 감면으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액이 140만원 이하면 면제, 140만원을 넘으면 140만원을 공제해 줍니다. 이 역시 2026년 12월 31일이 기한입니다. 중요한 건 '언제 일몰되느냐'보다 '그 다음이 어떻게 바뀌느냐'입니다. 두 혜택의 운명이 서로 다르게 갈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2026년 전기차 핵심 세제혜택 개별소비세 감면 최대 300만원, 12/31 일몰 연장 여부 미확정 — 종료 시 차값에 직접 반영됨 취득세 감면 최대 140만원 공제, 12/31 일몰 2027년부터 한도 100만원으로 축소 방향 국고보조금 전기승용차 최대 580만원 차종·가격·모델별로 금액이 달라 사전 확인 필수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 추가(신설) 3년 이상 내연차 폐차·말소 후 구매 시, 합산 최대 680만원 왜 올해 출고가 유리한가 혜택이...

제네시스 GV90 가격·출시 정보 총정리, 9월 9일 공개·1억~2억원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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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대형 전기 SUV GV90은 2026년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9월 9일 공식 공개가 예고됐고, 가격은 기본형 1억원대에서 플래그십 2억원대로 전망됩니다. 제네시스의 첫 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인 GV90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외신과 업계 보도를 종합하면 GV90은 2026년 6월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고, 공식 공개 시점은 9월 9일로 예고된 상태입니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기본형이 1억원대 초반, 사륜·고성능 플래그십이 2억원대(약 1억 3,000만~2억원)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즉 GV90은 메르세데스 EQS SUV 같은 수입 초고가 전기차와 정면 경쟁하는 '국산 최상위 전기 SUV'로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GV90 출시일과 공개 일정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일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양산은 2026년 6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시작됐고 초기 생산 물량(약 250대 안팎)이 라인을 빠져나온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둘째, 공식 공개(언베일)는 9월 9일로 예고돼 있습니다. 다만 '공개'와 '실제 고객 인도'는 다릅니다. 통상 제네시스 신차는 공개 후 사전계약을 거쳐 1~2개월 뒤 본격 출고가 시작되므로, 국내 인도는 2026년 하반기~연말, 북미는 2027년형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출시 초기에는 플래그십 트림부터 풀리는 경우가 많아, 합리적 가격의 기본형을 노린다면 계약을 서두르기보다 트림별 가격표가 공개된 뒤 비교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GV90 출시·가격 핵심 정리 양산 시작 2026년 6월 (울산 EV 전용 공장) 이미 라인 가동 —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 공식 공개 2026년 9월 9일 예고 이 시점에 정확한 가격·제원·트림 확정 발표 예상 국내 인도 2026년 하반기~연말 전망 공개 후 사전계약→출고까지 시차 고려 예상 가격 기본형 1억원대 / 플래그십 약 2억원 공식 미발표, '예상치'이니 발표 전 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