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에어백 커넥터 리콜, 4개 모델 생산일·조회법
D250·D300·P300·P360 일부 차량은 운전석 에어백 커넥터 마모·부식 가능성으로 2026년 7월 16일부터 무상 시정조치 대상이다. 디스커버리 D250·D300·P300·P360 가운데 특정 기간 생산 차량은 운전석 에어백 커넥터 리콜 대상이다. 시정조치는 2026년 7월 16일 시작됐으며, 대상 여부는 연식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자동차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최종 확인해야 한다. 핵심 증상은 계기판의 에어백 경고등 점등이다. 다만 경고등이 아직 켜지지 않았더라도 대상 차량이라면 조치를 미룰 이유가 없다. 이번 결함은 충돌 순간 운전석 에어백의 보호 기능과 연결되는 안전 문제이기 때문이다. 디스커버리 리콜 생산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에 공개된 원인은 공급업체 제조공정 문제다. 스티어링 칼럼 내부의 운전석 에어백 커넥터에서 시간이 지나며 마모·부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공개된 전체 범위는 2022년 1월 20일부터 2023년 1월 25일 사이지만 모델별 시작일과 종료일이 다르다. 특히 D250의 종료일이 가장 늦고 P300은 2022년 4월 28일부터 포함된다. 2022년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네 모델이 모두 같은 기간에 해당한다고 보면 안 된다. D250·D300·P300·P360 대상 생산일 디스커버리 D250 2022.01.20~2023.01.25 네 모델 중 종료일이 가장 늦다. 2023년 1월 생산분도 조회가 필요하다. 디스커버리 D300 2022.01.20~2022.11.30 D250과 시작일은 같지만 종료일이 다르므로 엔진 모델을 구분해야 한다. 디스커버리 P300 2022.04.28~2022.12.02 다른 모델보다 대상 시작일이 늦다. 등록 연월 대신 실제 생산일을 확인한다. 디스커버리 P360 2022.01.21~2022.12.08 D250·D300보다 하루 늦게 시작하며 12월 8일 생산분까지 포함된다. 에어백 경고등은 운전석 보호장치 이상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다. 에어백 경고등이 뜻하는 것 커넥터 접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