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수입 전기차 SUV 3종, BMW iX3·벤츠 GLC·포르쉐 카이엔 비교
올 하반기 국내에 들어오는 BMW 뉴 iX3(7,990만원~), 벤츠 일렉트릭 GLC(9,000만원~),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1억4,230만원~)의 가격·주행거리·충전속도를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올 하반기 국내 수입 전기 SUV 시장의 주인공은 세 대로 압축됩니다. 6월 출시돼 7월 6일부터 인도가 시작된 BMW 뉴 iX3(7,990만원부터), 7월 9일 사전계약에 들어가 4분기 인도 예정인 벤츠 일렉트릭 GLC(9,000만원부터), 그리고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고된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1억4,230만원부터)입니다. 세 차는 가격대가 확연히 갈리는 만큼 '누구를 위한 차인가'가 다릅니다. 예산 8천만원대면 iX3, 9천만원대 프리미엄이면 GLC, 1억 4천만원 이상 하이엔드라면 카이엔이 후보가 됩니다. 아래에서 주행거리·충전속도·출력을 숫자로 비교해 실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정리했습니다. 2026 하반기 수입 전기 SUV 3종 한눈 비교 가장 먼저 핵심 스펙을 한 표에 모았습니다. 세 차 모두 800V급 고전압 시스템을 쓰지만, 주행거리 기준(국내 인증 vs 유럽 WLTP)과 가격대가 달라 단순 숫자 비교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iX3는 국내 인증 기준 611km로 '실사용 주행거리 안심'에 강점이 있고, 벤츠 GLC의 616km는 유럽 WLTP 기준이라 국내 인증 시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카이엔은 절대 주행거리(642km)와 출력 모두 최상위지만 가격이 1억4천만원을 넘습니다. 3종 핵심 스펙 비교 시작 가격 7,990만원(SE) GLC 9,000만원 / 카이엔 1억4,230만원 국내 일정 7월 6일 인도 시작 GLC 4분기 인도 / 카이엔 하반기 출시 최대 주행거리 611km(국내 인증) GLC 616km·WLTP / 카이엔 642km 최고 출력 469마력(50 xDrive) GLC 310kW / 카이엔 터보 1,139마력 배터리 용량 113.4kWh 카이엔 113k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