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아반떼 출시·가격·연비, 2,398만원부터 달라진 점
2026년 8월 5일 계약을 시작한 8세대 아반떼는 가솔린 2.0이 2,398만원부터이며, 복합연비는 최고 14.3km/ℓ, 하이브리드 공식 연비는 인증 후 공개될 예정이다. 8세대 아반떼는 이제 출시 예정 차가 아니라 계약이 시작된 신차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8월 5일 디 올 뉴 아반떼의 계약을 개시했고, 가솔린 2.0 모던은 2,398만원, 1.6 하이브리드 모던은 세제혜택 전 3,042만원부터 책정했다. 가솔린 모델의 정부 인증 복합연비는 최고 14.3km/ℓ로 공개됐지만, 하이브리드의 정확한 공인연비는 8월 13일 기준 아직 인증 전이다. 따라서 온라인에 퍼진 하이브리드 20km/ℓ대 확정 수치는 신형 공식 가격표와 구분해서 봐야 한다. 2026년 8월 13일 기준 핵심 숫자 계약 개시 2026년 8월 5일 국내 계약 기준 계약 시작일과 실제 고객 인도일은 다르며 가솔린 인도는 3분기 중 예정 가솔린 가격 2,398만~3,152만원 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선택품목을 더하지 않은 기본 판매가격 하이브리드 가격 3,042만~3,699만원 세제혜택 적용 전 친환경차 고시 완료 뒤 세제혜택 적용 가격이 별도 공개될 예정 가솔린 연비 복합 최고 14.3km/ℓ 2.0 가솔린 휠과 트림에 따라 실제 연비가 달라질 수 있음 하이브리드 연비 정부 인증 전 17인치 휠 기준 기존 대비 약 10% 개선 목표 목표 수치와 공인연비를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됨 출시는 8월 5일, 인도는 3분기 2026 디 올 뉴 아반떼 외관 이번 모델은 2020년 출시된 7세대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이다. 계약은 8월 5일부터 시작됐지만 현대차가 밝힌 고객 인도 시점은 3분기 중이며, 하이브리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관련 고시가 완료된 뒤 출고할 계획이다. 즉 지금 계약할 때 확인해야 할 것은 단순한 출시 여부가 아니라 선택한 파워트레인의 출고 순서다. 초기 수요는 계약 첫날 1만1,094대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차량 등록이나 실제 출고량이 아닌 계약 건수다. 트림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