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디젤 버린 신형 투싼 풀체인지, 275마력 하이브리드에 500만원 오른 값 총정리
현대차 5세대 투싼(NX5)은 디젤·가솔린을 없애고 하이브리드·PHEV로만 나옵니다. 275마력 신형 하이브리드에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를 얹고, 값은 현행보다 약 500만원 올라 하이브리드 3,400만원대·PHEV 4,000만원대 중반이 거론됩니다.
현대차가 준비 중인 신형 투싼 풀체인지(코드명 NX5, 5세대)는 2004년 초대 모델부터 22년간 이어온 디젤 라인업을 완전히 정리하고, 순수 가솔린도 없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만 판매될 전망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새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275마력을 목표로 하고, 둘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가 투싼에 처음 얹히며, 셋째 값이 현행보다 약 500만원 올라 하이브리드 3,400만원대·PHEV 4,000만원대 중반이 거론됩니다.
다만 출시 시점은 2026년 상반기~하반기(3분기)가 언급되는 한편 일부 매체는 2027년을 유력하게 보는 등 아직 유동적이라, 계약 전에 이 글에서 확정 사실과 예상치를 구분해 짚어드립니다.
신형 투싼 풀체인지 핵심 한눈에
이번 모델은 부분변경이 아니라 세대를 바꾸는 풀체인지입니다. 현행 4세대(NX4)와 달리 5세대(NX5)는 현대차 3세대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길이를 약 4.7m까지 키워,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차급으로 커진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디자인은 기존의 곡선 중심 '파라메트릭' 언어를 버리고 각지고 단단한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방향으로 바뀝니다. 구매를 고민한다면 지금 나와 있는 현행 투싼과는 실내외 인상이 확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확정 사실과 아직 '예상'인 항목을 나눠 정리했으니, 영업점 상담 때 어디까지 확정인지 되물어보는 기준으로 쓰시면 됩니다.
신형 투싼 NX5 핵심 정리
| 세대·코드명 | 5세대 풀체인지(NX5) | 현행 4세대 NX4의 완전한 후속, 부분변경 아님 |
|---|---|---|
| 파워트레인 | 하이브리드·PHEV 전용 (디젤·가솔린 단종) | 경유차 원했다면 현행 재고나 타 브랜드 검토 필요 |
| 플랫폼·크기 | N3 플랫폼, 전장 약 4.7m로 확대 | 실내 공간·트렁크 여유가 커질 가능성 |
| 디자인 | 각진 'Art of Steel' 콘셉트 | 호불호 갈릴 수 있어 실물·렌더링 확인 권장 |
| 출시 시기 | 2026년 상반기~3분기 거론, 2027년 전망도 존재 | 확정 전이므로 대기 계약 시 일정 변동 가능성 유의 |
디젤 대신 275마력 하이브리드·PHEV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입니다. 순수 내연기관을 전면 중단하면서, 22년간 투싼과 함께한 디젤이 이번 세대를 기점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여러 매체의 공통된 관측입니다.
기본형 하이브리드에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먼저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TMED-II 계열)을 준중형급에 맞게 다듬은 구성이 얹혀, 최고출력 275마력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6~17km 수준이 예측되며, 일부 보도는 18~19km/L를 목표치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PH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 안팎의 순수 전기 주행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평일 출퇴근 거리가 짧다면 사실상 전기차처럼 타고, 장거리에서는 하이브리드로 쓰는 활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라 유류비 절감 폭이 클 수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성능 예상 비교
| 하이브리드 출력 | 약 275마력 목표 | 현행 대비 힘·정숙성 개선 기대, 확정 스펙은 공개 후 확인 |
|---|---|---|
| 하이브리드 연비 | 복합 16~17km/L(일부 18~19 목표) | 유류비 부담 큰 장거리 운전자에게 유리 |
| PHEV 전기주행 | 최대 100km 안팎 | 단거리 출퇴근은 전기로만도 가능, 충전 인프라 있으면 유리 |
| 디젤·가솔린 | 단종(미출시 전망) | 경유차 필요하면 현행 재고/경쟁차 검토 |
실내 바뀌는 핵심, 플레오스
실내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Pleos)'가 투싼에 처음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한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연동되고, AI 음성 어시스턴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TA를 지원하면 출고 이후에도 기능이 추가·개선될 수 있어, 차를 오래 타는 사람일수록 체감 가치가 큽니다. 다만 새 시스템 초기 도입 차량은 소프트웨어 안정화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극초기 물량보다 몇 달 뒤 개선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과 계정 기반 개인화도 함께 언급되고 있어, 스마트폰 연동을 자주 쓰는 이용자에게는 실사용 편의가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오르나, 가격과 대기 팁
값은 오릅니다. 현행 투싼 1.6 가솔린 시작가가 약 2,729만원대였던 것과 비교해, 신형은 시작가가 약 3,400만원부터 책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현행 대비 약 500만원 인상이 거론됩니다.
트림별로는 하이브리드가 3,400만원대, PHEV가 4,000만원대 중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자율주행 보조·전동화 부품이 늘면 상위 트림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모두 공식 확정 전 예상치이므로, 실제 발표 가격표가 나오면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구매 관점에서는 값이 오른 만큼 하이브리드·PHEV의 연료비 절감으로 상쇄되는 부분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주행거리가 길수록, 그리고 PHEV의 경우 충전 여건이 좋을수록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연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이 번거롭다면 인상된 초기 비용 회수가 더뎌질 수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트림별 예상 가격(공식 확정 전)
| 현행 투싼 1.6 가솔린 | 약 2,729만원대(참고) | 인상 폭 가늠용 기준값 |
|---|---|---|
| 신형 하이브리드 시작 | 약 3,400만원대~ | 현행 대비 약 500만원 상승 관측 |
| 신형 PHEV | 4,000만원대 중반 | 충전 인프라·단거리 운행 많을수록 유리 |
| 상위 트림 | 미정(더 높을 가능성) | ADAS·전동화 옵션 추가 시 상승 |

자주 묻는 질문
Q. 신형 투싼은 정확히 언제 나오나요?
A. 2026년 상반기 또는 3분기 출시가 거론되지만, 일부 매체는 2027년 출시를 유력하게 봅니다. 아직 현대차 공식 확정 일정은 발표되지 않아 대기 계약 시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Q. 디젤 모델은 정말 없어지나요?
A. 여러 매체가 22년간 이어온 디젤 라인업이 이번 세대를 끝으로 단종되고, 순수 가솔린도 빠져 하이브리드·PHEV 전용으로 나온다고 전합니다. 경유차가 꼭 필요하다면 현행 재고나 타 브랜드를 검토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하이브리드 성능과 연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새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약 275마력을 목표로 하고, 복합연비는 리터당 16~17km(일부 보도는 18~19km/L 목표) 수준이 예측됩니다. 모두 공개 전 예상치로 실제 인증값은 출시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PHEV는 전기로만 얼마나 갈 수 있나요?
A.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 안팎의 순수 전기 주행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거리 출퇴근이 많고 충전 여건이 좋다면 유류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Q. 값은 얼마나 오르나요?
A. 현행 대비 약 500만원 인상이 거론되며, 하이브리드는 3,400만원대, PHEV는 4,000만원대 중반이 예상됩니다. 모두 공식 확정 전 수치이므로 정식 가격표 발표 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Q. 지금 현행 투싼을 사는 게 나을까요, 기다릴까요?
A. 각진 새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구성이 마음에 들고 값 상승을 감수할 수 있다면 대기가, 디젤이나 현행 가격대를 원한다면 지금 구매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출시 일정이 유동적인 만큼 조급한 결정보다 공식 발표를 지켜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신형 투싼 풀체인지(NX5)는 디젤·가솔린을 걷어내고 275마력급 하이브리드와 100km 전기주행 PHEV, 그리고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로 무장한 세대 교체입니다. 값은 현행보다 약 500만원 올라 하이브리드 3,400만원대·PHEV 4,000만원대 중반이 예상됩니다.
다만 출력·연비·가격·출시일 상당수가 아직 공식 확정 전 예상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계약 전에는 정식 제원표와 가격표, 그리고 확정 출시 일정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고, 본인의 연 주행거리와 충전 여건에 맞춰 하이브리드와 PHEV 중 무엇이 실이익이 큰지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종 구매 판단은 공식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및 출처
엠투데이(오토데일리), 토픽트리 자동차, 오토놀로지, 나무위키 현대 투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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