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타스만 오픈베드 3,399만원, 2WD·4WD 연비와 적재 차이
2026년 8월 14일 기아 공식 가격표와 제원 화면을 확인하면 2027 타스만 오픈베드는 다이내믹 단일 트림으로 3,399만원이다. 전자식 4WD를 더하면 265만원이 추가돼 3,664만원이 되지만, 최대 적재중량은 2WD 1,000kg에서 4WD 900kg으로 낮아진다. 가격만 보고 4WD를 고르기보다 화물 무게와 주행 환경을 먼저 정해야 하는 구성이다.
연비는 현재 4WD만 정부 신고값이 공개돼 복합 7.0km/L, 도심 6.6km/L, 고속도로 7.5km/L다. 2WD 연비는 기아 공식 화면에 정부 신고 절차 완료 후 공개 예정으로 표시돼 있어 확정 수치를 인용할 수 없다. 따라서 2WD의 연비를 일반 타스만 수치로 대신 계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3,399만원 기본사양과 선택품목
기본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2.5 T-GD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며 최고출력 281ps, 최대토크 43.0kgf·m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2, 7에어백,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모니터가 기본 적용된다. 17인치 알로이 휠과 LED 헤드램프, 12.3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폰 프로젝션, 4스피커도 기본사양에 포함된다.
오픈베드 전용 구성은 경량화 알루미늄 데크, 3면 개폐 게이트, 데크 하부 수납함, 사이드·리어 스텝이다. 반면 기본형에는 매뉴얼 에어컨과 4.2인치 클러스터, 1열 열선·통풍시트가 빠져 있다. 컨비니언스 80만원을 선택하면 1열 열선·통풍시트, 하이패스, 무선충전, 열선 스티어링 휠을 추가할 수 있다.

선택 순서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농자재·공구·목재처럼 무게가 중요한 작업용이면 3,399만원 2WD를 먼저 검토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험로와 비포장 작업장이 핵심이면 4WD 265만원에 터레인 모드와 차동기어 잠금장치가 함께 들어가지만, 적재 한도가 100kg 줄어드는 점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내비게이션 90만원은 컨비니언스 적용 뒤 선택할 수 있고, 12.3인치 클러스터 60만원은 내비게이션 적용 뒤 선택 가능하다.
2027 타스만 오픈베드 확인 수치
| 판매 구성 | 다이내믹 단일 트림, 3,399만원 | 트림별 가격 비교보다 옵션을 더한 실제 견적을 확인해야 한다. |
|---|---|---|
| 2WD·4WD | 2WD 기본, 4WD 선택 265만원, 4WD 기준 3,664만원 | 4WD는 험로 대응력이 늘지만 최대 적재중량은 900kg으로 낮아진다. |
| 연비 | 4WD 복합 7.0·도심 6.6·고속도로 7.5km/L | 2WD 연비는 정부 신고 절차 뒤 공개 예정이라 현재 단정할 수 없다. |
| 적재함 | 길이 2,530mm·너비 1,810mm·높이 340mm | 긴 화물을 싣는 데 유리하지만 실제 적재 시 중량 한도를 먼저 봐야 한다. |
| 최대 적재중량 | 2WD 1,000kg·4WD 900kg | 1톤 표기는 2WD 자체 측정 기준이며 모든 조건에서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 |
| 차량 분류 | 자동차관리법상 소형 화물차,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 세금상 유리한 부분은 확인되지만 등록·보험 비용까지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
일반 타스만과 갈리는 적재 기준
일반형 2027 타스만은 다이내믹 3,500만원부터 시작하고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으로 구성된다. 오픈베드는 일반형 다이내믹보다 101만원 낮은 가격에서 출발하지만, 가격 차이보다 차체 목적이 다르다.
기아가 공개한 일반 타스만 베드는 길이 1,512mm, 너비 1,572mm, 높이 540mm이며 2WD 기준 최대 700kg 적재가 확인된다. 오픈베드는 적재함 길이 2,530mm, 너비 1,810mm, 높이 340mm로 길이와 폭이 크게 늘었고, 3면을 열 수 있어 지게차나 작업 장비를 활용한 상하차에 맞춰졌다. 대신 오픈베드 기본 품목에는 일반형의 2열 시트와 실내 수납 중심 사양이 보이지 않으므로 가족용 승용 픽업을 원한다면 일반 타스만의 구성이 더 맞다.

실제 구매 판단은 1톤을 매일 쓰는지부터 시작하면 된다. 평소 적재량이 500kg 안팎이고 출퇴근·가족 이동이 많다면 일반 타스만의 2열과 편의사양이 더 실용적일 수 있다. 반대로 긴 자재, 농기계, 공구 상자를 자주 싣고 적재함 문을 옆이나 뒤에서 열어야 한다면 오픈베드의 구조적 이점이 가격 차이보다 크다. 다만 4WD를 선택하면 적재중량이 감소하므로 험로 주행과 화물 운송 중 어느 쪽이 우선인지 계약 전에 정해야 한다.

현재 확인되는 결론은 분명하다. 2027 타스만 오픈베드는 3,399만원에 281마력 터보와 상용 적재 구조를 묶은 단일 트림이며, 2WD는 최대 1톤 적재가 핵심이고 4WD는 3,664만원과 복합연비 7.0km/L가 기준이다. 가장 큰 확인 공백은 2WD 정부 신고 연비이므로 연료비를 계산할 때는 공식 수치가 공개된 뒤 다시 비교해야 한다. 계약 전에는 해당 월 가격표에서 4WD와 컨비니언스, 내비게이션의 연동 조건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참고 및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가격
·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제원
· 기아 타스만 가격·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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